[도서] 읽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쓰게 된다. _ 육군본부 도서관 독서동아리 7인의 기록

육군본부 독서동아리 장병 7인이 써 내려간 이 책은, 독서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고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쓰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1장에서는 독서를 통해 다시 발견한 삶의 궤적을,
2장에서는 사서로서 마주한 도서관의 온기를,
3장에서는 책과 사람을 잇는 사서의 깊은 사유를 담았습니다.
책을 통해 과거의 나를 치유하고 내일을 꿈꾸게 된 이들의 기록은, 읽는 당신에게도 잊고 있던 시간을 되찾아줄 따뜻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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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판매)[도서] 읽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쓰게 된다. _ 육군본부 도서관 독서동아리 7인의 기록](https://cdn.imweb.me/upload/S20250516f84600cf730f3/b6cf517e4b2de.jpg)
저자 소개
주용선 ┃기록으로 삶을 설계하는 기록리더 ┃군무원(3급)
20대부터 50대까지 삶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제로 하나씩 실현해 왔다. 군무원 9급에서 시작해 3급 자리까지 올라섰으며, 현재는 기록정보관리단장으로서 ‘기록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소통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삶이 곧 기록이고, 기록이 곧 삶”이라는 신념을 살아낸 실천형 리더다.
문연희 ┃사람과 책을 잇는 사서 ┃군무원(5급)
사관학교를 꿈꾸던 학창 시절, 우연히 도서관에서 느낀 즐거움이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군무원 사서로 임용되어 20년 넘게 군 도서관에서 장병들과 책을 이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책은 직업이자 쉼터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상의 독서’를 전하는 따뜻한 연결자다.
황상민 ┃병영 속 사서 ┃군무원(6급)
공공도서관 7년, 병영도서관 10년 이상 근무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해 온 사서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독서는 여전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숙제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한 권의 책이 사람의 생각과 삶을 바꾸는 순간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도 병영에서 누군가의 ‘인생 책’을 만나게 하도록 책과 사람을 잇는다.
민두식 ┃세 아이의 아빠, 일상을 기록하는 군인 ┃해군(원사)
군복을 입고 살아가며 주말에만 아빠가 되는 삶을 살지만, 글을 통해 매일 아빠로 남고 싶은 사람이다. 사라지는 일상을 붙잡기 위해 쓰고, 평범한 순간 속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독서와 달리기, 자전거를 즐기며 삶 자체를 한 권의 책처럼 기록하는 따뜻한 생활 기록자다.
김정학 ┃책으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군인 ┃육군(상사)
공부와 담을 쌓고 공고를 졸업해 부사관으로 20년 넘게 복무한 군인. 글자조차 싫어하던 사람이었지만, 마흔에 만난 한 권의 책으로 삶이 바뀌었다. 이후 독서를 통해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진학했고, 부대 독서동아리를 이끌며 전우와 가족의 변화를 이끌었다. 지금은 “함께 읽는 힘”으로 사람과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리더로 살아간다.
손준민 ┃정체성을 탐구하는 밀덕 용사 ┃육군(통역병)
미국, 태국, 한국의 국제학교와 해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한 뒤, 영어 어학병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병사다. 어릴 때부터 군, 역사, 외교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아왔다. 군 생활 속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었지만, 지금까지 읽어온 역사와 외교, 군 관련 책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낸 사유형 독자다.
최영신 ┃기록의 시인을 꿈꾸는 군인 ┃육군(소령)
일상의 모든 순간을 글감으로 바라보는 군인이다. 말의 결을 살피고, 빛의 기울기를 바라보며,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한다. 그렇게 기록한 순간들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독서 모임에서 다른 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시선으로 다시 자신을 써 내려간다.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삶의 조각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가는 기록하는 작가를 꿈꾼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한 권이 인생을 바꾼 순간 _ 김정학
- 글자를 미워하던 소년
- 마흔, 한 권이 들어오다
- 읽기 시작하자, 내가 바뀌었다
- 혼자 읽지 않았다
- 한 권의 책이 전해 준 변화
-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 책이 나를 학교로 보냈다
- 한 페이지의 전염력
2장. 오늘도 한 페이지, 괜찮은 하루 _ 문연희
- 도서관에서 바뀐 나의 길
- 책을 찾던 순간의 설렘
- 군 도서관, 특별한 독서의 공간
- 책으로 변하는 사람들
- 바쁜 하루 속 한 페이지
- 책은 나의 쉼터였다
- 잘 읽지 않아도 괜찮다
- ‘나도 한번 읽어볼까’라는 마음
3장. 그럼에도 독서 _ 황상민
- 책을 좋아합니다만
- 책보다 재미있는 것들 사이에서
- 책과 사람 사이에서 일하다
- 도서관에서 마주한 사람들
-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믿음
- 도서관이라는 공간력
- 책을 대신하는 것들
- 그래도 다시 책을 펼치는 이유
4장. 평범한 하루를 쓰는 사람 _ 민두식
- 사라지지 않기 위해 쓴다
- 108일의 아빠, 365일의 마음
- 평범한 하루를 쓴다 _ 일 그리고 군인의 자리
- 도서관의 위로
- 삶은 곧 한 권의 책이다
- 운동과 글쓰기의 자리
- 독서, 사람을 만나는 시간
- 당신의 한 줄을 기다립니다 _ 독자에게 건네는 어색한 초대
5장. 기록하는 인생 _ 선택, 버림, 그리고 변화의 이야기 _ 주용선
- 탈출을 결심한 순간
- 부끄러움을 자산으로
- 인생 로드맵, 좌절이 방향을 만든다
- 버티게 한 것은 사람과 태도
- 사람은 단계적으로 가까워진다
-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의미
- 경험으로 얻은 투자 철학
- 나를 만든 가장 확실한 방법
6장. 나는 누구인가, 책 속에서 답을 찾다 _ 손준민
- 국경을 넘나든 성장기
- 밀덕 소년의 시작
- 독서로 넓어진 세계
- 군대에서 처음 만난 한국
- 나는 왜 어색했을까
- 책이 나를 붙잡다
-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다
- 당신의 답도 책 속에 있다
7장. 읽고, 쓰고, 나를 다시 만나다 _ 최영신
- 스쳐가는 순간을 붙잡는 사람
- 문장을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 책 앞에 앉는 이유
- 독서모임,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읽다
- 나누는 순간, 이야기는 살아난다
- 글감은 이미 삶 속에 있다
- 완벽하지 않아도 쓰는 사람
- 당신도 쓸 수 있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수많은 원고를 만져온 편집자의 눈에도, 이들의 글은 유난히 귀하게 읽혔습니다.
세련된 문장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건,
일곱 저자가 군복이라는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정직하게 길어 올린 자신의 시간들이기 때문입니다.
독서와 집필이라는 낯선 여정을 통해 잊고 지낸 어린 시절의 나와 마주하고,
삶의 궤적을 묵묵히 써 내려간 이들의 기록은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이정표가 됩니다.
진심 어린 문장들이, 오늘도 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의 어깨를 조용히 토닥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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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주용선 ┃기록으로 삶을 설계하는 기록리더 ┃군무원(3급)
20대부터 50대까지 삶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제로 하나씩 실현해 왔다. 군무원 9급에서 시작해 3급 자리까지 올라섰으며, 현재는 기록정보관리단장으로서 ‘기록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소통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삶이 곧 기록이고, 기록이 곧 삶”이라는 신념을 살아낸 실천형 리더다.
문연희 ┃사람과 책을 잇는 사서 ┃군무원(5급)
사관학교를 꿈꾸던 학창 시절, 우연히 도서관에서 느낀 즐거움이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군무원 사서로 임용되어 20년 넘게 군 도서관에서 장병들과 책을 이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책은 직업이자 쉼터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상의 독서’를 전하는 따뜻한 연결자다.
황상민 ┃병영 속 사서 ┃군무원(6급)
공공도서관 7년, 병영도서관 10년 이상 근무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해 온 사서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독서는 여전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숙제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한 권의 책이 사람의 생각과 삶을 바꾸는 순간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도 병영에서 누군가의 ‘인생 책’을 만나게 하도록 책과 사람을 잇는다.
민두식 ┃세 아이의 아빠, 일상을 기록하는 군인 ┃해군(원사)
군복을 입고 살아가며 주말에만 아빠가 되는 삶을 살지만, 글을 통해 매일 아빠로 남고 싶은 사람이다. 사라지는 일상을 붙잡기 위해 쓰고, 평범한 순간 속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독서와 달리기, 자전거를 즐기며 삶 자체를 한 권의 책처럼 기록하는 따뜻한 생활 기록자다.
김정학 ┃책으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군인 ┃육군(상사)
공부와 담을 쌓고 공고를 졸업해 부사관으로 20년 넘게 복무한 군인. 글자조차 싫어하던 사람이었지만, 마흔에 만난 한 권의 책으로 삶이 바뀌었다. 이후 독서를 통해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진학했고, 부대 독서동아리를 이끌며 전우와 가족의 변화를 이끌었다. 지금은 “함께 읽는 힘”으로 사람과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리더로 살아간다.
손준민 ┃정체성을 탐구하는 밀덕 용사 ┃육군(통역병)
미국, 태국, 한국의 국제학교와 해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한 뒤, 영어 어학병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병사다. 어릴 때부터 군, 역사, 외교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아왔다. 군 생활 속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었지만, 지금까지 읽어온 역사와 외교, 군 관련 책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낸 사유형 독자다.
최영신 ┃기록의 시인을 꿈꾸는 군인 ┃육군(소령)
일상의 모든 순간을 글감으로 바라보는 군인이다. 말의 결을 살피고, 빛의 기울기를 바라보며,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한다. 그렇게 기록한 순간들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독서 모임에서 다른 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시선으로 다시 자신을 써 내려간다.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삶의 조각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가는 기록하는 작가를 꿈꾼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한 권이 인생을 바꾼 순간 _ 김정학
- 글자를 미워하던 소년
- 마흔, 한 권이 들어오다
- 읽기 시작하자, 내가 바뀌었다
- 혼자 읽지 않았다
- 한 권의 책이 전해 준 변화
-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 책이 나를 학교로 보냈다
- 한 페이지의 전염력
2장. 오늘도 한 페이지, 괜찮은 하루 _ 문연희
- 도서관에서 바뀐 나의 길
- 책을 찾던 순간의 설렘
- 군 도서관, 특별한 독서의 공간
- 책으로 변하는 사람들
- 바쁜 하루 속 한 페이지
- 책은 나의 쉼터였다
- 잘 읽지 않아도 괜찮다
- ‘나도 한번 읽어볼까’라는 마음
3장. 그럼에도 독서 _ 황상민
- 책을 좋아합니다만
- 책보다 재미있는 것들 사이에서
- 책과 사람 사이에서 일하다
- 도서관에서 마주한 사람들
-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믿음
- 도서관이라는 공간력
- 책을 대신하는 것들
- 그래도 다시 책을 펼치는 이유
4장. 평범한 하루를 쓰는 사람 _ 민두식
- 사라지지 않기 위해 쓴다
- 108일의 아빠, 365일의 마음
- 평범한 하루를 쓴다 _ 일 그리고 군인의 자리
- 도서관의 위로
- 삶은 곧 한 권의 책이다
- 운동과 글쓰기의 자리
- 독서, 사람을 만나는 시간
- 당신의 한 줄을 기다립니다 _ 독자에게 건네는 어색한 초대
5장. 기록하는 인생 _ 선택, 버림, 그리고 변화의 이야기 _ 주용선
- 탈출을 결심한 순간
- 부끄러움을 자산으로
- 인생 로드맵, 좌절이 방향을 만든다
- 버티게 한 것은 사람과 태도
- 사람은 단계적으로 가까워진다
-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의미
- 경험으로 얻은 투자 철학
- 나를 만든 가장 확실한 방법
6장. 나는 누구인가, 책 속에서 답을 찾다 _ 손준민
- 국경을 넘나든 성장기
- 밀덕 소년의 시작
- 독서로 넓어진 세계
- 군대에서 처음 만난 한국
- 나는 왜 어색했을까
- 책이 나를 붙잡다
-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다
- 당신의 답도 책 속에 있다
7장. 읽고, 쓰고, 나를 다시 만나다 _ 최영신
- 스쳐가는 순간을 붙잡는 사람
- 문장을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 책 앞에 앉는 이유
- 독서모임,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읽다
- 나누는 순간, 이야기는 살아난다
- 글감은 이미 삶 속에 있다
- 완벽하지 않아도 쓰는 사람
- 당신도 쓸 수 있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수많은 원고를 만져온 편집자의 눈에도, 이들의 글은 유난히 귀하게 읽혔습니다.
세련된 문장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건,
일곱 저자가 군복이라는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정직하게 길어 올린 자신의 시간들이기 때문입니다.
독서와 집필이라는 낯선 여정을 통해 잊고 지낸 어린 시절의 나와 마주하고,
삶의 궤적을 묵묵히 써 내려간 이들의 기록은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이정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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